전북지역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장수에서는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한다'라는 주제의 이번 축제는 17일까지 계속되는데 장수가야문화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동왕자와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빛의 향연으로 피어나는 '익산 서동 축제'는 익산역 앞에서 펼쳐진 무왕 행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금마 서동공원 일대에서 17일까지 계속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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